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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가능제일교회에서 저소득 위기 한부모가구에 세탁기 후원

청소 및 정리정돈, 소독 등 주거환경 전반 개선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06 [16:55]

의정부시 흥선동, 가능제일교회에서 저소득 위기 한부모가구에 세탁기 후원

청소 및 정리정돈, 소독 등 주거환경 전반 개선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06 [16:55]

▲ 가능제일교회, 저소득 위기가구 세탁기 지원 <사진제공=의정부시 흥선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1월 6일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가능제일교회에서 관내 저소득 위기 한부모가구에게 세탁기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흥선동에 거주하는 김모(40) 씨는 오래전 배우자와 이혼하고 홀로 어린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며,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고 있어, 이에 흥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흥선동행정복지센터와 민관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 및 정리정돈, 소독 등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하고, 가능제일교회에서 세탁기를 후원했다고 했다.

 

김현숙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 도와가며 살아간다면 이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 내 따뜻한 기부에 동참해주신 가능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준영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해 기부에 동참해주신 가능제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eungseon-dong, Uijeongbu-si, Noble Jeil Church sponsors washing machines for low-income, single-parent households

 

Overall improvement of the residential environment including cleaning, arranging, disinfection, etc.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6, the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had sponsored a washing machine to a single-parent household in a low-income crisis in the area at Gamyeong Jeil Church.

 

Kim, 40, who lives in Heungseon-dong, divorced her spouse a long time ago and is raising her two young children alone, and she lives in poor conditions. In response, the Heungseon-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d the Village Welfare Plan Promotion Team worked with the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o find and support blind spots in welfare. said to have sponsored

 

Kim Hyun-sook, chairman of the Heungseon-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said, “It is a difficult time for everyone due to COVID-19, but we can overcome this crisis if we help each other live.” She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First Possible Church for participating in a warm-hearted donation within the community.”

 

Jun-young Yoo, head of the welfare support department in Heungseon-dong, said, “I am deeply grateful to the Possible First Church for participating in the donation in consideration of its neighbors even in difficult circumstances.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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