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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코로나19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제공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확산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17 [14:34]

의정부시, 코로나19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제공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확산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17 [14:34]

▲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제공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는 코로나19로 일상이 무너지고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되어 경기침체가 확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은 매출 감소에 생계가 흔들리고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바탕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1년이 넘도록 계속된 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심각했던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난 2월 1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행정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지역 상권은 물론 골목상권까지 소비 촉진을 유도하도록 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히고 지난 2~3월 의정부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소상공인에게 재정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해부터 행정명령을 받은 24개 업종 약 12,674개의 업소에 대해, 영업제한 업소는 30만 원, 집합제한 업소는 5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재난지원금 42억 원을 집중 투입했으며, 또한 행정명령 피해 업종 중 소상공인 기준에 상관없이 보편 지급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급하는 버팀목자금 제외업종까지 폭넓게 지원하여 코로나19 피해를 입고도 지원받을 수 없었던 소상공인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고 했다.

 

재난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되었으며, 사용기한을 지난 6월 30일까지로 정하여 기간 내에 소비 촉진을 유도해 또 다른 소비증대로 이어지도록 하였고, 1만 249건의 재난지원금 신청이 접수됐으며, 총 35억 1,640만 원이 지급됐다고 전했다.

 

또한 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점상을 위해 국비 총 8천 3백만 원을 교부받아 노점상 소득안전지원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지원금액은 1인당 50만 원으로 지난 1월 1일 이전부터 영업 중이거나 사업자등록이 없는 노점상 중 3월 1일 이후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노점상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사업장이 여러 곳이어도 한 사업장만 지급된다고 했다.

 

▲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제공 <사진제공=의정부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고 침체한 도심 상권의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조직규모를 확대하고 사무실을 이전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희망도시 의정부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과 상인과의 디딤돌이 되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재단 사무실이 제일시장 2층에 자리잡고 있어 관내 전통시장 및 등록 상점가와 가까운 거리에서 긴밀한 공조체계가 유지되고 있으며 각 권역별골목상권과도 충분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했다.

 

상권활성화재단은 2021년을 다시 시작으로 의정부 상권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상권을 만들 예정으로, 고질적인 문제였던 제일시장 진출입로 개선사업 추진, 상인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한 상권홍보시설물 설치, 능동적인 상인육성 개발을 위한 다양한 상인 교육, 코로나 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상점가 주요 거점 방역 실시,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교체사업 추진, 지하도상가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배달특급 도입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기존 대면방식의 판매에서 벗어나 비대면 방식의 판매 수요가 급증하여 의정부시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도입하여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달특급’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입한 배달서비스로,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고 저렴한 결제수수료를 앞세워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어 시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을 제공, 상인들에게는 매출증대의 반사적 이익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다른 배달앱과는 달리 유일하게 지역화폐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고,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10% 선할인에 5% 쿠폰까지 받을 수 있으며, 자체적으로 출시하는 다양한 이벤트 쿠폰도 지급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소비의 선순환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또한 ‘배달특급’을 이용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하여 지난 5월 17일에는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행하였고,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를 통해 의정부 전통시장을 손바닥 안에서 구경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최대 2시간 이내에 배달해 주는 서비스라고 전했다.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시장 21개 점포에서 판매되는 반찬, 식품, 건어물, 빵, 떡과 같은 먹거리를 의정부 전지역에 배달하기 때문에 평소 즐겨 찾던 시장 단골집 음식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했다.

 

의정부시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서비스’등 배달서비스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담보력이 약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운영자금도 지원하고 있는데, 특례보증은 성장잠재력이 높으나 담보력이 부족하여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관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제도로 이 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업체당 2천만 원 한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중소기업은 2억 원까지 자금을 융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많아 특례보증 제도가 영세 상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 부담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에 10억 예산을 투입하여 총 405개 업체에 총 103억 원에 달하는 특례보증을 지원했으며, 행정명령을 받아 정책자금, 보증 및 대출이 불가하여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업체도 추가지원을 하였는데, 2019년 262개 업체, 61억원의 보증액 지원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라고 했다. 

 

의정부시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자금난이 계속 될 것을 우려하여 기존보다 더 증가된 13억의 예산을 편성하였고, 그만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제공 <사진제공=의정부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이 밖에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하여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지하도상가 출입구 간판 설치, 화재안전요원 배치지원 등 안전확충사업, 코로나19 예방 방역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음을 공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경영이 안정화될 때까지 의정부시의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체계적인 사업추진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Corona 19 Customized Small Business Support Service

 

Spread of economic recession due to prolonged COVID-19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Uijeongbu City has suffered from the collapse of daily life due to Corona 19 and the economic activity has been greatly contracted due to the unexpected prolonged Corona 19 and the economic recession is spreading. He said that he will actively implement various policies that will become the basis of the local economy.

 

On February 1st, Mayor Ahn Byeong-yong of Uijeongbu said, “For small businesses who have been severely damaged by the Corona 19 incident that has been going on for more than a year, we paid disaster aid to small businesses affected by the Corona 19 administrative order to consume local businesses as well as alleyways. We will encourage promotion.” He said that he provided practical help financially to small businesses by providing a disaster aid to Uijeongbu City last February and March.

 

For about 12,674 businesses in 24 industries that have received administrative orders since last year due to the spread of Corona 19, 300,000 won for businesses with restrictions on business and 500,000 won for businesses with restrictions on gathering were provided. In addition, he said that he received a great welcome from small business owners who were not able to receive support even after being damaged by Corona 19 by providing universal support regardless of the standards for small business among businesses affected by the executive order, and broadly supporting businesses except for the supporting funds provided by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Disaster subsidies were paid in local currency, and the expiration date was set until June 30 to encourage consumption within the period to lead to another increase in consumption. It was reported that 16.4 million won was paid.

 

In addition, the city of Uijeongbu is supporting the income safety support fund for street vendors by receiving a total of 83 million won from the government for street vendors suffering from the spread of COVID-19. Among street vendors who are in business or without business registration, support will be provided to street vendors who have applied for business registration after March 1, and even if there are multiple business establishments, only one business will be paid.

 

The Uijeongbu Prize Zone Revitalization Foundation announced that it will expand the organization size and move offices in 2021 to prepare for the post-coronavirus, revitalize the stagnant downtown commercial area, and promote management stability and growth of small business owners.

 

Under the vision of 'realization of Uijeongbu, a city of hope that coexists with small business owners,' it is expected to serve as a platform for communication by becoming a stepping stone between citizens and merchants. A close coordination system is maintained in close proximity to the shopping district, and sufficient communication is being continued with the alleys and commercial districts of each district.

 

The Commercial District Revitalization Foundation plans to create a commercial district full of food, sights, and entertainment in the Uijeongbu commercial district starting again in 2021. Various businesses are being promoted, such as installation, education of various merchants for active merchant training and development, quarantine of major shopping centers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local infection, promotion of replacement of standing tables for small merchants, and revitalization of underground shopping malls.

 

With the advent of the untact era due to the COVID-19 outbreak, the demand for non-face-to-face sales has risen sharply away from the existing face-to-face sales.

 

'Delivery Express' is a delivery service introduced by Gyeonggi Province to alleviate the fee burden on small business owners. It is said that the effect of reflex profit of increase in sales is expected for offer and merchants.

 

Unlike other delivery apps, it is the only delivery app that allows online payment in local currency. If you pay in local currency, you can receive a 10% discount and up to a 5% coupon, and various event coupons that are launched by itself will also be provided, creating a virtuous cycle of continuous consumption. It is expected that this will provide hope to small business owners who are struggling with this COVID-19.

 

In addition, in order to expand the online sales channels for merchants in traditional markets who are unable to use the 'Delivery Express', the traditional market online shopping service was implemented on May 17th. It is a service that allows you to see a traditional market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deliver a variety of foods within 2 hours.

 

He said that he can easily purchase food from his favorite restaurants in the market because he delivers food such as side dishes, food, dried fish, bread, and rice cakes sold at 21 stores in Uijeongbu Jeil Market and Uijeongbu Market to all areas of Uijeongbu.

 

The city of Uijeongbu said that it plans to strengthen publicity and expand the business with active support so that delivery services such as the public delivery app 'Delivery Express' and the 'traditional market online shopping service' can be of practical help to small business owners.

 

The city of Uijeongbu is also providing operating funds for local small business owners and SMEs with weak collateral. The special guarantee allows small business owners with high growth potential but lack of collateral, who cannot get loans from commercial banks, to get low-interest loans from local financial institutions. It is a system that issues a guarantee, and small business owners who received this guarantee can receive support up to 20 million won per company, and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can borrow up to 200 million won.

 

In particular, he said that this year, there are many small business owners who are experiencing economic difficulties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so the special guarantee system is expected to be of great help in resolving the financial difficulties of small business owners and reducing the interest burden.

 

Last year, when the COVID-19 outbreak occurred, a budget of 1 billion was invested to provide special guarantees worth a total of 10.3 billion won to a total of 405 companies. They said that they provided additional support, which is a significant increase compared to the 262 companies in 2019 and the guarantee amount of 6.1 billion won.

 

Uijeongbu City was concerned that the financial difficulties of small businesses due to Corona 19 would continue this year, so it prepared a budget of 1.3 billion, which was increased more than before, and it is expected that practical benefits will be returned to small businesses.

 

In addition, in order to revitalize traditional markets and shopping districts, the company plans to continuously promote various projects such as modernization of traditional market facilities, installation of signboards at entrances to underground shopping malls, safety expansion projects such as support for the deployment of fire safety personnel, and prevention and prevention of COVID-19.

 

Ahn Byeong-yong, Mayor of Uijeongbu, said, “We agree that the difficulties of small business owners are aggravating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and the continuous economic downturn. I will do my best to have it.”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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