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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정례회의·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따뜻한 겨울나기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29 [13:39]

포천시 군내면, 정례회의·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따뜻한 겨울나기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29 [13:39]

▲ 정례회의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군내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28일 포천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례회의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는 신규 위원 3명 위촉과 홍보사항 안내, 이웃돕기 후원품 배분 심의, 복지 위기가구 발굴, 내년도 사업 방향성 등을 논의했으며, 회의 종료 후에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차요한 위원장은 “날이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우리 주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unnae-myeon, Pocheon-si, regular meeting and welfare crisis household discovery campaign

 

warm winter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28,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in Gunnae-myeon, Po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held a regular meeting and held a welfare crisis household excavation campaign.

 

At the regular meeting that day, three new members were appointed, promotion matters were discussed, the distribution of donations to help neighbors was discussed, and the project direction for next year was discussed.

 

Chairman Cha Yo-han said, “As the days get colder, we need to pay more attention to our neighbors in need.

 

Gunnae-myeon Chief Kim Soo-kyung said, "We will do our best to discover the welfare blind spots around us so that we can connect the necessary services to the beneficiaries."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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