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개선지도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군내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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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13일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군내면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정례회의 및 지도·점검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해원 위원장은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으로서 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라며,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지도 활동에 참여해준 청소년 지도위원과 군내면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번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2022년에도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전한 문화환경을 지켜낼 수 있도록 앞장서 참여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si Gunnae-myeon Youth Guidance Committee, regular meetings and guidance and inspection campaigns
To improve the harmful environment for youth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13th, the Gunnae-myeon Youth Guidance Committee, Po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held regular meetings and guidance and inspection campaigns to improve the harmful environment for youth with Gunnae-myeon employees.
Chairman Hae-won Hae said, “As a member of the Youth Guidance Committee, I will actively guide the youth to protect the youth and improve the harmful environment. said.
Gunnae-myeon Kim Su-kyung said, "Thank you for participating in this activity even during difficult times due to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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