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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청량동 축복교회에서 현금·쌀 기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후원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05 [13:05]

포천시 군내면, 청량동 축복교회에서 현금·쌀 기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후원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05 [13:05]

▲ 청량동 축복교회 기탁 <사진제공=포천시 군내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작년 12월 31일 군내면사무소는 군내 청량동 축복교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과 쌀 40kg를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했다고 전했다.

 

홍재우 군내 청량동 축복교회 목사는 “새해가 되기전에 나눔을 실천하여 뿌듯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의미있는 기부로 2021년을 훈훈하게 마무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현금과 물품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Cash and rice donation at Blessing Church in Gunnae-myeon, Cheongnyang-dong, Pocheon-si

 

Sponsorship to help neighbors in ne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31 last year, the Gunnae-myeon office said that it had donated 1 million won in cash and 40 kg of rice through a community fundraiser at the Blessing Church in Cheongnyang-dong, Gunnae, to deliver it to the underprivileged in the area.

 

Jae-woo Hong, pastor of Blessing Church in Cheongnyang-dong, Gunnae, said, “I am proud to practice sharing before the new year, and I will continue to take the lead in volunteering and sharing for the local community.”

 

Gunnae-myeon Director Kim Soo-kyung said, "Thank you for ending 2021 on a warm note with a meaningful donation, and we will deliver the donated cash and goods to our neighbors in need in the winter."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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