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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영동식품에서 공동모금회 통해 국수 기탁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위해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29 [17:39]

포천시 군내면, 영동식품에서 공동모금회 통해 국수 기탁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위해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29 [17:39]

▲ ㈜영동식품, 국수 3kg 100봉지 기탁 <사진제공=포천시 군내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28일 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영동식품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50만원 상당의 국수 3kg 100봉지를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재길 대표는 “평소 나눔은 꾸준히 실천해야한다라는 신념이 있었다.”라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희망을 나눌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은 군내면 방위협의회의 적극적인 복지자원 발굴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unnae-myeon, Pocheon-si, Yeongdong Foods donated noodles through a community fundraiser

 

for needy neighbors in the area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28, Gunnae-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Yeongdong Foods Co., Ltd. had donated 100 bags of 3 kg of noodles worth 500,000 won through a community fundraiser to deliver it to neighbors in need.

 

CEO Moon Jae-gil said, “I always had a belief that sharing should be practiced consistently.

 

Kim Soo-kyung, head of Gunnae-myeon, said,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donating your donations even during this difficult time."

 

Meanwhile, the donation was made through the active discovery of welfare resources by the Gunnae-myeon Defense Council.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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