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욱 기자=경기북부] 동두천시 생연 2동 맞춤형복지팀은 '수제찹쌀고로케'에서 지역내 주거위기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가구에게 수제 고로케를 전했다.
또한 맞춤형복지팀은 수제 고로케를 전달하며서 위기가구 상담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여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제찹쌀고로케 대표는 “유난히 눈이 많이 오고, 추운 이 겨울에 저의 작은 정성으로 이웃들이 잠시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하여, 함께 사는 생연2동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The customized welfare team in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delivered homemade croquettes to 10 households suffering from difficulties such as the housing crisis in the area at'Handmade Glutinous Rice Croquettes'.
In addition, the customized welfare team announced that they delivered hand-made croquettes and also promoted counseling for households in crisis.
The CEO of the homemade glutinous rice croquette said, “I wish my neighbors could feel the warmth for a while with my little devotion in this snowy and cold winter. In the future, I will continue to serve and make an effort to help create the Saengyeon 2-dong where we liv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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