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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수제찹살 고로케대표, 지역내 주거위기 가구에 '고로케' 선물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6:01]

동두천시 수제찹살 고로케대표, 지역내 주거위기 가구에 '고로케' 선물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1/22 [16:01]

 

 [안종욱 기자=경기북부] 동두천시 생연 2동 맞춤형복지팀은 '수제찹쌀고로케'에서 지역내 주거위기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가구에게 수제 고로케를 전했다.

 

또한 맞춤형복지팀은 수제 고로케를 전달하며서 위기가구 상담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여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제찹쌀고로케  대표는 “유난히 눈이 많이 오고, 추운 이 겨울에 저의 작은 정성으로 이웃들이 잠시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하여, 함께 사는 생연2동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생연2동장은 “이경애 대표님 덕분에 저소득 가정 아동 및 어르신 분들에게 직접 만든 따뜻한 고로케로 온기를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다. 매달 보여주시는 정성에 항상 감사드리고,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Handmade glutinous rice croquette'. Croquettes are presented to households in crisis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The customized welfare team in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delivered homemade croquettes to 10 households suffering from difficulties such as the housing crisis in the area at'Handmade Glutinous Rice Croquettes'.

 

In addition, the customized welfare team announced that they delivered hand-made croquettes and also promoted counseling for households in crisis.

 

The CEO of the homemade glutinous rice croquette said, “I wish my neighbors could feel the warmth for a while with my little devotion in this snowy and cold winter. In the future, I will continue to serve and make an effort to help create the Saengyeon 2-dong where we live together.


“Thanks to CEO Lee Gyeong-ae, we are able to deliver warmth to children and seniors from low-income families with warm croquettes made by themselves,” said Saengyeon 2nd dong chief. I always thank you for your devotion every month, and I will continue to work hard for the vulnerable with the staff of the Saengyeon 2-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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