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박형덕 동두천시장 부부, 장애인종합복지관 점심 배식 봉사 진행

시민을 힘나게 하는 역동적인 행정을 구현하여 행복한 장애인들의 삶이 이루어지도록 노력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7/29 [14:28]

박형덕 동두천시장 부부, 장애인종합복지관 점심 배식 봉사 진행

시민을 힘나게 하는 역동적인 행정을 구현하여 행복한 장애인들의 삶이 이루어지도록 노력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7/29 [14:28]

▲ 박형덕 동두천시장 부부,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 봉사활동<사진제공= 사회복지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배우자 하미순 여사는 지난 7월 28일,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 부부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함께 디저트데이를 맞이하여 시원한 수박화채와 꼬치를 배식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이에 복지관 측은 시장 부부를 맞이하여 장애인복지관 해냄직업전문교육센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쿠키 상자를 선물하며, 장애인들이 더욱 행복해지는 동두천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엄마와 아이 및 장애인을 품을 수 있는 도시설계를 통해 동두천을 새롭게 바꾸고 시민을 힘나게 하는 역동적인 행정을 구현하여 행복한 장애인들의 삶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Mayor Park Hyung-deok and his wife served lunch at the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Efforts to create a happy life for the disabled by realizing a dynamic administration that empowers citizen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 Gangwon] Dongducheon Mayor Park Hyung-deok and his spouse Ha Mi-soon announced on July 28 that they had provided lunch for the disabled using the Dongducheon General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On this day, Mayor Park and his wife gave a welcome greeting to the disabled using the welfare center and volunteered to distribute cool watermelon vegetables and skewers on Dessert Day.

 

In response, the welfare center greeted the mayor couple and presented cookie boxes made by the disabled who are participating in the Haeneum Vocational Education Center program of the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and expressed their hope that Dongducheon would become a happier place for the disabled.

 

Dongducheon Mayor Park Hyung-deok said, “Through urban design that can embrace mothers, children, and the disabled, we will renew Dongducheon and implement a dynamic administration that empowers citizens so that the lives of people with disabilities can be happy. Please take care of your health in hot weather.”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 배우자,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점심, 배식, 봉사, 디저트데이, 수박화채, 꼬치 관련기사목록
정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