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동두천] 동두천시는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더 진솔하게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를 추진한다고 알렸다.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시민 불편 및 애로사항이 있는 현장으로 시장이 직접 출동하여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이는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과의 대화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더 나은 동두천시를 만들겠다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의지가 담겨있다.
현장 방문지 결정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 접수 또는 관련 부서 제안 및 시장 직접 선정의 방법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시는 추후 시 홈페이지에 행사 관련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첫 번째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오는 21일 오후2시 중앙시장 상가번영회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시정 구호처럼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더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언제나 함께 하겠다”라며 소통행정 구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promotes 'Coming to the field, the mayor will visit the citizens'
[Reporter Kim Hyun-woo = Dongducheon] The city of Dongducheon announced that it is promoting 'Coming to the field, the mayor will visit the citizens.'
'Coming to the site, the mayor will visit the citizens' is a plan that is designed to promptly resolve civil complaints and listen to citizens' voices by directly dispatching the mayor to the site where there are inconveniences and difficulties for citizens. It is planned to be carried out regularly.
This reflects the will of Dongducheon Mayor Park Hyung-deok to create a better Dongducheon City by listening to the opinions of citizens on the spot and seeking solutions through dialogue with citizens.
The decision of the site visit will be made through citizen reception through the city website, proposals from relevant departments, and direct selection by the mayor.
The first “On-site dispatch, the mayor visits the citizens” will be held on November 21st at 2 pm at the JoongAng Market Shopping Street Prosperity Association office.
Dongducheon Mayor Park Hyung-deok said, “I will always be with the citizens where they need them so that they can come closer, closer, and more honestly, just like the municipal slogan, 'Renew Dongducheon, strengthen the citizens'.”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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