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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에서 선물세트 전달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일환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03 [14:50]

의정부시 흥선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에서 선물세트 전달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일환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03 [14:50]

▲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선물세트 전달 <사진제공=의정부시 흥선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2일 의정부시 흥선동은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에서 의정부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일환으로 관내 홀몸어르신의 생신축하 케이크와 선물세트를 전달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흥선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과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 보건복지팀의 협업을 통해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을 축하하며 케이크와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더불어 간호직 공무원이 건강체크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진행했다고 전했다.

 

김00 홀몸어르신은 “생일을 맞이하여 아무런 기대도 안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축하해주고 건강도 체크해 주니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김현숙 단장은 “어르신 생신축하사업은 흥선동 마을복지계획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라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준영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의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eungseon-dong, Uijeongbu City, delivered a gift set from the village welfare plan promotion group

 

Part of connecting the love relay bato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2nd, Heungseon-dong,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the village welfare plan promotion group delivered a birthday cake and gift set for the elderly who live alone in the hall as part of connecting the love relay baton for 100 days in Uijeongbu City.

 

On this day, the Heungseon-dong Village Welfare Plan Promotion Team and the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Welfare Support and Health Welfare Team collaborated to celebrate their birthdays and deliver cakes and items of encouragement to the elderly who cannot be cared for by their families. This health check was conducted to maintain a healthy life for the elderly.

 

Elder Kim 00 said, "I didn't have any expectations for her birthday, but I'm really happy that she came to congratulate me and check her health like this."

 

Director Kim Hyun-sook said, “The birthday celebration project for the elderly is a representative specialized project of the Heungseon-dong Village Welfare Plan.

 

Jun-young Yoo, head of the Heungseon-dong Welfare Support Division, said, “We will do our best in the administration to prevent the occurrence of blind spots in the welfare of the underprivileged in the region.”

 

Kimgood0612@gmail.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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