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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 개최

여러 가지 현안 사항 의견 수렴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16:23]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 개최

여러 가지 현안 사항 의견 수렴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03 [16:23]

▲ 2022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 실시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러 가지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월 1일 오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고,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지역주민 욕구조사 분석 결과를 맞춤형복지팀장이 보고한 후 2022년 마을복지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고 했다.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중앙동의 지역 특성과 복지 욕구를 모두 반영한 마을복지계획을 12월까지 수립하기로 했고, 이와 더불어 제4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성안 및 위촉 명단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경규환 공동위원장은 “마을복지계획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Jungang-dong, Dongducheon-si, held a special meeting of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Collecting opinions on various issue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ducheon City Jungang-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nounced that it had held a meeting to collect opinions on various pending issues.

 

The meeting was held on the afternoon of December 1st at the Central District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the head of the customized welfare team report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the needs of local residents conducted from September to October, and then discussed ways to establish a village welfare plan for 2022. .

 

After collecting various opinions, it was decided to establish a village welfare plan that reflects both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welfare needs of Jungang-dong by December.

 

“Based on the village welfare plan, next year, we will actively promote specialized projects that help residents’ lives,” said co-chairman Gyeong Gyu-hwan.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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