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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1동, 마을복지계획 마무리

17일간 5회 차에 걸친 교육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4:15]

의정부시 호원1동, 마을복지계획 마무리

17일간 5회 차에 걸친 교육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18 [14:15]

▲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복지계획 교육 완료 <사진제공=의정부시 호원1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호원1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원 25명을 대상으로 17일간 5회 차에 걸친 마을복지계획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실시하는 마을복지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추진단의 복지 리더로서의 역할 함양을 위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금을 교부 받아 추진했고,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1~2차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3~5차 교육은 집합교육으로 단원 모두가 직접 참여해 우리 마을의 문제를 살펴보고 토의하며 의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김상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단장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와 복지 문제를 반영한 내실 있는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호원1동을 1등 복지마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순 호원1동장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짧지 않은 다섯 차례에 걸친 교육에 적극 참여해주신 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과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owon 1-dong, Uijeongbu-si, village welfare plan completed

 

5 training sessions over 17 day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Howon 1-dong Community Service Center in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had completed 5 rounds of village welfare plan education for 17 days for 25 members of the Howon 1-dong village welfare plan promotion team.

 

For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the first village welfare plan, as well as for fostering the promotion team's role as a welfare leader, the project was carried out by receiving a donation designated by the Gyeonggi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As a result, the 3rd~5th education was a collective education, and all members directly participated to examine and discuss the problems of our village and to discover the agenda.

 

Kim Sang-tae, head of the Village Welfare Plan Promotion Team, said, “We will work together with the members to develop a substantial village welfare plan that reflects the diverse needs and welfare issues of local residents so that Howon 1-dong can be developed into a first-class welfare village.”

 

Choi Chang-soon, Mayor of Howon 1, said, “I am deeply grateful to the members who have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five short training sessions despite the Corona crisis. I will spare no effort,” he sai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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