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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양주2동 방문 및 위생도마와 마스크 기부

위생도마 40세트와 마스크 2,000장(400만원 상당) 기탁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5/06 [17:16]

직·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양주2동 방문 및 위생도마와 마스크 기부

위생도마 40세트와 마스크 2,000장(400만원 상당) 기탁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5/06 [17:16]

▲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양주2동 성품기탁 <사진제공=양주시 양주2동>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4일 직·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위생도마 40세트와 마스크 2,000장(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위생도마와 마스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수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지원을 위해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계정 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anitary cutting boards and masks donated at the Yangju City Council of Saemaul Undong, Yangju 2-dong, Yangju-si

 

Deposited 40 sets of sanitary cutting boards and 2,000 masks (worth 4 million won)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On the 4th, the Saemaul Undong Yangju Council, a factory direct and factory, announced that it had visited the Yangju 2-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deposited 40 sets of sanitary cutting boards and 2,000 masks (worth 4 million won).

 

He said the donated sanitary cutting boards and masks will be delivered to neighbors in need through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Chairman Oh Soo-young said, “We are sharing to support the disabled and the elderly living alone because of Corona 19. I hope that it will help the underprivileged to stay healthy and safe during difficult times.”

 

Director Gye-Ge Choi said, "Even though everyone is in a difficult situation due to Corona 19, we sincerely thank the employees of the Saemaul Undong Yangju Council for participating in sharing, and we will deliver the deposited character well to neighbors in nee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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