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우천초등학교 성금기탁, 우천 전 주민자치위원장(이종확), 성금기탁우천 현 주민자치위원장(권순태) 성금기탁<사진제공 =우천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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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우천면은 연말을 맞아 성금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2일 게이트볼동호회우천면분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우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하였고, 또한, 같은 날, 우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아나바다(아껴쓰고·나눠쓰고·바꿔쓰고·다시쓰고) 바자회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28만 9천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우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왔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지난 20일, 63명의 우천초등학교 전교생들이 바자회를 통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서, 장난감, 문구류 등을 나누며 고사리손으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이기에 훈훈함을 더했다고 했다.
다음으론 우천면 주민자치위원회 권순태 위원장이 연말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우천면 前(전)주민자치위원회 이종확 위원장은 성금 50만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cheon-myeon, Hoengseong-gun, successively donated money
Donation procession continues at the end of the year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Ucheon-myeon announced that the procession of donations for donations is continuing at the end of the year.
First, on the 22nd, the Ucheon-myeon branch of the Gateball Club visited the Ucheon-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donated 500,000 won to the Ucheon-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o use it for the neighbors in need. He said that he had donated 289,000 won of the proceeds from the bazaar to the Ucheon-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o help those in need.
In particular, he said that this donation added warmth as it was a donation to help neighbors prepared with their own hands on the 20th, 63 students from all Ucheon Elementary Schools shared books, toys, and stationery that are not used at home through a bazaar.
Next, Ucheon-myeon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Chairman Kwon Soon-tae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in need at the end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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