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 청사전경 <사진제공=속초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속초시는 대포항 해상분수를 오는14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상분수는 주 4일(목, 금, 토, 일), 하루 2회씩(19시, 20시) 회당 약 25분간 운영되며, 현지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포항 해상분수는 다양한 수경관 연출 및 영상 상영이 가능한 워터스크린과 각종 분수로 이루어져 있어, 야간 해상분수에 빛과 색을 더하는 경관조명을 통해 대포항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매해 선보이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대포항 해상분수가 대포항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무더위와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고, 침체된 대포항 상권을 활성화시켜 활력 넘치는 대포항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okcho City to operate a marine fountain on the shores of Daepo Port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Sokcho City announced that it will operate the Daepo Port Marine Fountain from the 14th until October.

The Marine Fountain is operated 4 days a week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twice a day (19:00, 20:00) for about 25 minutes per session, and will be operated flexibly according to local circumstances.

Daepo Port Marine Fountain consists of a water screen and various fountains that can produce various waterscapes and screen images.

An official from Sokcho City said, "We hope that the Daepo Port Marine Fountain will relieve the stress caused by the heat and corona for tourists and citizens who visit Daepo Port, and will revitalize the stagnant Daepo Port commercial area to become a vibrant Daepo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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