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는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5일까지 ‘2023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시설보수 분야 수요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준공일로부터 10년 이상 지난 아파트와 연립 등 공동주택이며, 지원범위는 공동주택 단지의 상·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어린이놀이시설 교체 및 보수 등으로, 단위 사업당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원주시는 수요조사 후 이를 근거로 2023년 예산을 확보해 내년 2월경 단위 사업별로 지원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단지는 시 홈페이지 공동주택 알림방에 게시된 서식을 참고해 오는 8월 5일까지 주택과로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city, 2023 apartment management support project facility maintenance demand surve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Wonju city announced that it will conduct a demand survey in the field of facility maintenance for the ‘2023 Apartment Management Support Project’ by August 5 to create a pleasant and safe residential environment for apartment houses.
The target of the project is apartments and tenements that have been in the building for more than 10 years from the date of completion. Up to 50% of the total project cost will be supported up to KRW 20 million.
After the demand survey, Wonju plans to secure the budget for 2023 based on this and receive applications for support for each unit project around February next year.
Complexes wishing to support the MDU in 2023 can submit by fax or mail to the Housing Division by August 5th, referring to the form posted in the MDU notification room on the city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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