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확보와 활성화를 위한 프리마켓 개최사회적경제 기업 11개 업체 제품홍보,·판매, 체험행사 등 열려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5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1층 시민회의장에서 ‘사회적경제 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과 오후 두차례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도자기팬던트, 아이싱쿠키, 연탄 방향제 만들기, 반짝반짝 미술체험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체험비는 5천 원이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무료체험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을 널리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가치소비 기회 제공 등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내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행사 참여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삼척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대외 인지도 향상을 위해 ‘삼척 사회적 경제 공동브랜드’인 ‘삼척다락’을 개발하여 사용 중이며, 삼척시에는 사회적기업 11개소, 마을기업 6개소, 자활기업 6개소, 협동조합 53개소 등 76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삼척시는 오는 10월에도 프리마켓 행사를 한 차례 더 개최하여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In celebration of Chuseok, 11 social economy enterprises such as social enterprises, village enterprises, cooperatives, and self-support enterprises active in the area participated in Samcheok City to promote and sell excellent products produced by each company. have
In order to secure and revitalize the market for social economy enterprises suffering from the prolonged Corona 19, the 'Social Economy Free Market' event will be held at the Citizens' Assembly Hall on the 1st floor of City Hall from 10 am to 4 pm on Monday, September 5. .
In the event held twice in the morning and afternoon, various experience events such as ceramic pendants, icing cookies, briquette air freshener making, and sparkling art experience will be held. The experience fee is 5,000 won, and a free trial coupon will be given to the first 200 peopl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The city expects that this event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for companies and consumers to coexist by widely promoting social economy enterprises that practice social values and providing opportunities for value consumption to citizens.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in the hall, you must wear a mask when participating in the event.
Meanwhile, Samcheok City has developed and is using 'Samcheok Darak', a 'Samcheok Social Economy Co-Brand', to revitalize the social economy and increase public awareness. There are 76 'social economy enterprises' in operation, including 53.
Samcheok City plans to hold another flea market event in October to continuously promote social economy enterprises.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준호, 삼척시, 사회적경제, 프리마켓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