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1년 동두천시 사회적 경제 나눔장터 행사’ 개최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개척, 사회적 가치 시민 인식 제고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12일∼13일 동두천시는 광암동 다목적회관 옆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개척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2021년 동두천시 사회적 경제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턱거리 문화제 행사’와 연계하여 사회적경제 기업 8개소, 마을공동체 등 5개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제품, 농산품, 가공품, 수공예 판매, 참여형 프로그램, 포토존, 문화공연 등 색다른 볼거리와 문화체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고 했다.
나눔장터를 추진한 동두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최성진 회장은 “나눔장터라는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사회적 경제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확대 및 자립기반 마련에 당사자인 우리 사회적경제인들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2021 Dongducheon City Social Economy Sharing Market Event’
Developing a market for social economy enterprises, raising citizens' awareness of social value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12-13, Dongducheon City held the '2021 Dongducheon Social Economy Sharing Market Event in the plaza next to Gwangam-dong Multipurpose Hall to develop market channels for social economy enterprises and raise citizens' awareness of social values. ' was held.
In connection with the “Chuckgeori Cultural Festival,” 8 social economy enterprises and 5 village communities participated in this sharing market, selling corporate products, agricultural products, processed goods, handicrafts, participatory programs, photo zones, cultural performances, etc. was presented to the citizens.
Dongducheon City Social Economy Council Chairman Choi Seong-jin, who promoted the Sharing Market, said, “The Sharing Market event is an opportunity to inform citizens of the meaning of social economy, promote local products, expand sales channels for social economy enterprises, and lay the foundation for self-reliance. Our social entrepreneurs, who are the parties involved, will take the lead,”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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