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컬드림봉사회, 한파는 마음가짐을 꺽지 못한다.

남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5:30]

로컬드림봉사회, 한파는 마음가짐을 꺽지 못한다.

남기환 기자 | 입력 : 2021/01/11 [15:30]

 

  © 남기환 기자

 

[남기환 기자=경기 북부]로컬드림봉사회는매주 일요일 지행역 일대 주변 거리을 봉사를 하는 단체이며 로커드림봉사회는 2020년에만 자원봉사 단체 대상을 비롯, 여러 기관에서 이를 평가 및 인정하는 각종 상을 수상 받았었다.

 

이런한 수많은 수상을 받은 만큼 로컬드림봉사회는 지난 10일의 날씨는 영하 20도의 한파임에도 불가하고 오전 8시부터 2시간 가량 신시가지 거리에서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에 로컬드림봉사회 이창민 회장은 “추운 날씨지만 지행역 일대에 생활쓰레기가 많아서, 우리가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거리청소에 임하게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한파에 건강이 우려되어, 로컬드림측에 봉사활동을 한 주 멈추는 것을 권했으나, 로컬드림 회원들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skadpfflxm@daum.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Local Dream Volunteers, cold waves, cannot break their mindset.

 

[Reporter Nam Ki-hwan = Northern Gyeonggi] Local Dream Volunteers are an organization that serves the streets around Jihaeng Station every Sunday, and the Rocker Dream Volunteers received various awards in recognition and evaluation from various organizations, including the Volunteer Group Awards, only in 2020.

 

As such, the Local Dream Volunteers announced that the weather on the 10th was impossible even though it was a cold wave of -20 degrees Celsius, and that they volunteered in the streets of the new city for about 2 hours from 8 am.
 
In response, Lee Chang-min, chairman of the Local Dream Volunteers, said, "It is cold, but there is a lot of garbage in the area, so I started cleaning the streets with the mindset that there is no one to do without us."

 

 Meanwhile, a city official said, “I was concerned about my health due to a record cold wave, so I advised Local Dream to stop volunteering for a week, but I could not break the stubbornness of Local Dream members.”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로컬드림봉사회, 한파, 봉사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