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현장중심 직업재활센터’ 신규 수행기관 공모 선정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증장애인직업재활 지원 사업 신규수행기관' 공모 선정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지원하는 2021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현장중심 직업재활센터”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인의 직무능력 향상 및 취업을 위해 훈련지원인에게 지역사회 일반사업체 현장에서 3~6개월 동안 직무훈련 서비스를 제공하여,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와 사업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에 복지관은 2021년 5월부터 연간 1억2천8백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담인력과 훈련지원인을 채용하여, 직업상담, 직업평가, 사업체 개발, 현장중심 직업훈련, 취업알선과 적응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윤동인 관장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동두천시 관내 중증장애인들에게 자립생활에 필요한 직업재활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되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공모 선정소감을 밝혔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his project provides job training services for 3 to 6 months at the site of general business in local communities to improve job skills and employment of people with severe disabilities. He said it is a project that supports adaptation. Therefore, from May 2021, the Welfare Center has received a budget of KRW 128 million per year and hired dedicated personnel and training support personnel to provide job counseling, job evaluation, business development, field-oriented vocational training, job placement and adaptation guidance He said he was going to proceed. Dong-in Yoon, director of the Dongducheon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said, “We are very excited to be able to provide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s necessary for independent living to the severely handicapped in Dongducheon through the selection of the vocational rehabilitation support project for the severely handicapped by the Korea Development Institute for the Disabled. ”He expressed his impressions of the contest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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