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페이 사진<사진제공= 일자리경제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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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월 한달간, 태백시는 ‘탄탄페이 천억’ 돌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4월 8일 출시된 탄탄페이는 '쓰면 쓸수록 태백경제가 탄탄해진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결제액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하는 혜택 등을 제공하여 큰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올해 2022년 1월 현재 시민들이 충전한 탄탄페이 누적 발행액은 980억 원이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액은 총 97억원에 달하며, 탄탄페이 월평균 충전액은 45억원 이상으로 이러한 추세에 따라 2월 중 탄탄페이 누적 발행금이 1,000억 원을 가뿐하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시는 2월 한 달 간 탄탄페이 인센티브 지급 한도액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인센티브 지급률은 10%로 기존과 동일하며 2월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태백시장은 “탄탄페이 발행 1,000억 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지역 사랑 덕분 이라며 태백시 자금의 외부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aebaek City, Tantan Pay 100 Billion Breaking Event
Taebaek City held an event to break through ‘Tantan Pay 100 billion won’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During the month of February, Taebaek City announced that it will hold an event to break through the 100 billion won in Tantan Pay.
Tantan Pay, launched on April 8, 2020, drew the sympathy of citizens with the catchphrase 'The more you use it, the stronger the Taebaek economy' said he got it
As of January 2022, the cumulative issuance of Tantan Pay by citizens is 98 billion won, and the amount of incentive payments amounted to a total of 9.7 billion won. He said that the cumulative issuance is expected to easily break through the 100 billion won mark.
The city announced that the maximum amount of Tantan Pay incentive payment for the month of February will be raised from 500,000 won to 1 million won, and the incentive payment rate will remain the same at 10%, and you can receive up to 100,000 won in incentives in February.
The mayor of Taebaek said, "The significant achievement of 100 billion won in issuance of Tantan Pay was thanks to the high response from citizens and love for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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