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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탄탄페이 카드 제공 및 사용 홍보에 나서...

육군 8087부대 2대대 장병들에게 탄탄페이 카드를 무상 제공
영풍 석포제련소를 방문하여 탄탄페이 홍보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11/16 [16:44]

태백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탄탄페이 카드 제공 및 사용 홍보에 나서...

육군 8087부대 2대대 장병들에게 탄탄페이 카드를 무상 제공
영풍 석포제련소를 방문하여 탄탄페이 홍보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11/16 [16:44]

 <자료제공=태백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탄탄페이 사용자 확보를 위해 육군 8087군부대를 방문하여 카드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유관기관·기업체를 대상으로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 제공 및 사용법 안내는 탄탄페이를 통하여 태백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등 혜택 홍보를 통해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위하여 추진되었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탄탄페이가 지역 내외의 사용자들에게 더욱더 활성화되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탄페이는 지역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2020년에 도입되어 2022년 11월 현재 가맹점 수는 2,500여 개소, 누적 카드 등록수는 4만 3천여개, 누적 사용량은 1,500억 원이 넘어가며 태백시민들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비수단으로 자리잡았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he city of Taebaek (Mayor Lee Sang-ho) said that it visited the Army 8087 military unit to secure Tantan Pay users, provided the card free of charge, and promoted publicity for related organizations and businesses.

 

This card provision and usage guide was promoted to induce interest in Taebaek through Tantan Pay and to promote consumption in the region by promoting benefits such as incentives.

 

An official from Taebaek City said, "I hope that Tantan Pay, which is loved by citizens and local small business owners, will become more active for users inside and outside the region, and will be of great help to the local economy."

 

Meanwhile, Tantan Pay was introduced in 2020 to promote local consumption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As of November 2022, the number of affiliated stores is about 2,500, the number of accumulated card registrations is about 43,000, and the accumulated usage exceeds KRW 150 billion. It has become an indispensable means of consumption for Taebaek citizens and small business owners.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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