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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교중심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3/03/13 [19:02]

태백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교중심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3/03/13 [19:02]

▲ 태백시청 전경 <사진제공=태백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검증된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어린이와 학생이 해당 기관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안심학교 학생들의 건강실태조사를 통하여 고위험군의 관리,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교육을 시행하고, 교육자료, 보습제 지원 등 질환을 스스로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태백시보건소 관계자는 “생활환경의 변화로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 환아의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아동이 학교(어린이집, 유치원포함)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he Taebaek City Public Health Center announced that it would recruit participating organizations for the "2023 Atopy & Asthma Safe School" targeting daycare centers, kindergartens, and schools in the city by March 24 and operate from April to December.

 

The Atopy/Asthma Safe School provides accurate information and proven management methods for allergic diseases such as atopic dermatitis, asthma, and allergic rhinitis, and supports children and students with allergic diseases to live and learn in a healthy way at the institution. It is a school-based preventive management program.

 

Through the health status survey of selected safe school students, management of high-risk groups,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allergic diseases, and educational materials and support for moisturizers, various information and benefits to improve the ability to manage and prevent diseases on their own can be supported. there is.

 

An official from the Taebaek City Public Health Center said, “As the number of children with allergic diseases such as atopy and asthma is increasing due to changes in the living environment, we are very interested in ‘Atopy & Asthma Safe School’ so that children can live safely at schools (including daycare centers and kindergartens). I hope you will participate.”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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