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주거취약계층 대상 ‘이사비용 지원 사업’ 40만원 지원완료 후 또는 전입일 기준 3개월 내 이사비용 영수증 또는 생필품 구매 영수증 지참하여 전입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
[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올해부터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주택 세대구성원, 소득 및 자산기준(공공임대아파트 입주기준)을 충족하며 공공임대로 이주가 확정‧선정된 자에게 이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시원, 컨테이너, 여인숙 등 비정상거처에 거주하는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의 정상 거처로의 이전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올해 시범적으로 5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하고 지원금이 소액이지만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예상한다”라며,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인만큼, 앞으로도 지원대상 및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is starting from this year for those who have been confirmed and selected for relocation by public rental, meeting the household members without homes, income and asset standards (standards for moving into public rental apartments), targeting the housing vulnerable class. He said he would support moving expenses.
This project is to support the relocation of the homeless housing vulnerable class living in abnormal places such as gosiwons, containers, and inns to normal places of residence.
An official from Taebaek City said, “This year, five households are targeted first on a pilot basis, and the subsidy is small, but as it is a necessary project, we expect it to help improve the housing standard of the housing vulnerable class.” We plan to further expand the target and scope of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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