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4월 28일까지 다자녀 가정 자녀 교육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교육비 지원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예금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미 자녀가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재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등 학교가 바뀌는 경우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에서 교육비 걱정 없이 아이들을 출산·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announced that it would accept applications for support for education expenses for families with multiple children until April 28 to reduce the burden of education expenses for families with multiple children.
To apply, visit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your address and submit an application for education expenses support, a copy of your resident registration, and a copy of your bankbook.
If your child is already receiving educational support, you do not need to reapply, but if your child goes to a higher school or changes school, a new application is required.
An official from Taebaek City said,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Taebaek can give birth and raise children without worrying about educational exp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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