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재경태백시민회 박영헌회장 가족 일동과 회원 3명은 릴레이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700만 원을 태백시에 기탁하고 태백사랑 분위기 확산에 동참 했다고 밝혔다.
재경태백시민회는 1991년에 설립됐으며, 4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으로 박영헌 재경태백시민회장은 “인구소멸위기에 봉착한 태백 지역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자긍심과 애향심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선뜻 고액 기부를 해 주신 재경태백시민회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태백을 아끼는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announced that all members of the Jaekyung Taebaek Civic Association Chairman Park Young-heon and three members donated 17 million won to Taebaek City through a relay method to donate to Taebaek City and participate in spreading the atmosphere of love for Taebaek.
The Jaekyung Taebaek Civic Association was established in 1991 and has 450 members. Park Young-heon, Jaekyung Taebaek Civic Association, said, "We will always support the development of the Taebaek region, which is facing a population extinction crisis, along with our members."
Taebaek Mayor Lee Sang-ho said, “Thank you to the Jaegyeong Taebaek Citizens’ Association and its members who willingly donated a large amount for the development of their hometown with pride and love for their home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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