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3 민관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2023년 통합방위운영계획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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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이상호 태백시장)는 지난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관군 통합 2023년 1분기 태백시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과 같이 안보 위기가 고조된 상황 속에서 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전략적 도발 및 각종 사이버 공격과 테러 위협도 커지고 있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지역의 민·관·군·경 총력 안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군부대 관계자는 최근 북한이 무인기를 통해 영공을 침범하는 만큼 우리 지역의 중요시설 보호 및 통합방위를 위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도 민관군의 통합된 노력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상시 대비태세를 견지하고 통합방위 지원역량 강화에 대한 방안이 논의 됐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he Taebaek City Integrated Defense Council (Chairman Lee Sang-ho, Taebaek Mayor) announced that it held a Taebaek City Integrated Defense Meeting for the first quarter of 2023 in the small meeting room of City Hall on the 31st.
Lee Sang-ho, mayor of Taebaek, said, “We must not forget that a war could break out at any time amid heightened security crises, such as the prolonged war between Ukraine and Russia. ) In a grave situation where strategic provocations such as launches, various cyberattacks, and terrorist threats are growing,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total security system in the region to prepare for security threats.”
In addition, a military official mentioned the need to establish an anti-drone system that can quickly respond to the protection of important facilities and integrated defense in our region, as North Korea recently invaded airspace through drones.
At the meeting, plans were discussed to maintain a constant readiness posture and strengthen integrated defense support capabilities by maintaining integrated efforts and close cooperation between the public and private fo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