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3년도 탄탄페이 월 한도액을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 사업의 예산 감소로 기존 월 한도액을 유지하기에는 시 재정에 부담이 되어 기존 인센티브 비율(10%)은 유지하되 월 한도액을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탄탄페이는 지역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2020년에 도입되어 2022년 12월 현재 가맹점 수 2,500여개소 및 누적 카드등록수 4만 3천 여개, 누적사용량 1,550억 원이 넘어가며 태백시민들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비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u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announced that it had decided to raise the monthly limit of Tantan Pay in 2023 from 500,000 won to 300,000 won.
This decision was made to maintain the existing incentive ratio (10%), but change the monthly limit from 500,000 won to 300,000 won, as it was a burden on the city’s finances to maintain the existing monthly limit due to the government’s budget reduction for the local love gift certificate government support project. I decided to do it.
Tantan Pay was introduced in 2020 to promote local consumption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It has become an indispensable means of consumption for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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