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어린이 건강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사업의 일원으로 오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3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전환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고 1대당 700만원씩 3대를 지원 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대안학교, 외국인학교, 아동복지시설, 교습소,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18종 업종의 어린이통학차량에 해당되며, 자동차등록증 상 용도가 관용이 아닌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확인하거나 산업과 기후변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is a member of the air environment improvement project through child health protection and fine dust reduction, and from the 27th until the budget is exhausted, the application for the 2023 children's school vehicle LPG conversion support project He said that he would receive 7 million won each and support 3 cars.
According to the Road Traffic Act, it is applicable to school vehicles for children in a total of 18 types of industries, including alternative schools, foreign schools, child welfare facilities, teaching centers, and welfare facilities for the disabled.
An official from Taebaek City said, "We ask for a lot of interest and participation from citizens to reduce fine dust and protect the health of vulnerable groups such as children."
For other details, check the announcement/notice section of the city website or contact the Industry and Climate Chang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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