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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동,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월동준비 이상 무’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7 [10:54]

포천시 포천동,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월동준비 이상 무’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07 [10:54]

 

▲ ‘월동준비 이상 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12월 한 달 동안 포천동행정복지센터는 신읍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한파 취약 100여 가구로, 해당 가구를 방문해 각 가정에 맞는 단열제품을 설치하고 방한 물품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태석 포천동장은 “코로나19와 겨울 한파로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라며 “추운 겨울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dong, Pocheon-si promotes a warm winter project

 

‘Nothing more than winter preparatio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or the month of December, the Poch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would carry out a warm winter project for the vulnerable with the Gyeonggi Happy Village Management Office in Sineup-dong.

 

The support target of this project is about 100 households vulnerable to the cold wave, and he said that they plan to visit the households and install insulation products suitable for each household and deliver cold weather goods together.

 

Kim Tae-seok, Mayor of Pocheon-dong, said, “Due to COVID-19 and the winter cold wave, social interest and helping hands are urgently neede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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