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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 승리건설 주식회사에서 쌀 기탁

200만원 상당 쌀 10kg 50포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9 [13:56]

포천시 소흘읍, 승리건설 주식회사에서 쌀 기탁

200만원 상당 쌀 10kg 50포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09 [13:56]

▲ 5 승리건설(주)에서 쌀 50포 기탁 <사진제공=포천시 소흘읍>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12월 9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승리건설 주식회사에서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 상당 쌀 10kg 50포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광우 대표는 “코로나19와 다가올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변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포천 소재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 준 승리건설(주) 이광우 대표께 감사를 드리며,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Rice donation from Seungri Construction Co., Ltd., Soheul-eup, Pocheon-si

 

50 bags of 10 kg of rice worth 2 million wo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9, the Soheul-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Seungri Construction Co., Ltd. had donated 50 bags of 10 kg of rice worth 2 million won to the Gyeonggi Community Chest of Korea for the needy neighbors in winter.

 

CEO Lee Kwang-woo said, “I made this donation to give a little help to my neighbors who are having a difficult time due to Corona 19 and the coming cold wave.

 

Choi Gi-jin, Mayor of Soheul-eup,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Lee Kwang-woo, CEO of Seungri Construction Co., Ltd., for donating sponsored items for the neighbors in need despite the difficult economic situation, and I will deliver it to the necessary places."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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