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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안흥동 공설묘지 제설작업 실시

결빙으로 인한 사고 방지하기 위해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20 [16:17]

동두천시, 안흥동 공설묘지 제설작업 실시

결빙으로 인한 사고 방지하기 위해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20 [16:17]

▲ 안흥동 공설묘지 긴급 제설작업에 총력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19일 동두천시는 폭설과 한파로 인해 안흥동 공설묘지 경사로 등의 결빙이 예상됨에 따라 봉안시설 및 묘지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긴급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사회복지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설묘지 제설작업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성묘객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작업을 비롯한 시설 안전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Anheung-dong Public Cemetery Conducted Snow Removal

 

To prevent accidents caused by freezing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19,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put all its efforts into emergency snow removal work for the safety of the burial facilities and cemeteries as the ramps of the Anheung-dong Public Cemetery were expected to freeze due to heavy snow and cold waves. .

 

The head of the Dongducheon City Social Welfare Division praised the hard work of the staff who worked hard to clear the public cemetery despite the cold weather, and urged them to do their best to check the safety of the facility, including the snow removal, to prevent safety accidents for the graveyard guests.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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