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삼척시>도계읍 의용소방대 노인 구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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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삼척시] 삼척시 도계읍 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 28일 일상적인 야간 순찰도중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하고 즉각적인 구조 조치를 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야간 순찰중이던 의용소방대원들은 도계읍 장애인보금자리 뒷길에서 길가에 쓰러져 있는 할아버지를 발견했다.
▲ <사진제공=삼척시>도계읍 의용소방대 노인 구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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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원들은 119에 즉시 신고하는 한편, 신속하게 주변 차량을 통제하며 안전조치를 나섰다. 이후 현장에 도한 119에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되었다.
도계읍 의용소방대는 야간 순찰, 화재 예방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oon-ho = Donghae-si] Volunteer firefighters from Dogye-eup, Samcheok-si found an elderly man lying down during a routine night patrol on the 28th and took immediate rescue measures, setting an example for the local community.
Volunteer firefighters who were on patrol at night on January 28 found the grandfather lying on the side of the road in the back road of Dogye-eup Disabled Home.
Volunteer firefighters immediately reported to 119, while quickly controlling surrounding vehicles and taking safety measures. After that, the patient was safely handed over to 119, who arrived at the scene.
The Dogye-eup Volunteer Fire Brigade has been continuously carrying out activities for the safety of local residents, such as night patrol and fire prevention.
rlavudr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