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삼척시 도계읍 제18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 개최

도계읍민들의 화합과 단결 도모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9/29 [13:33]

삼척시 도계읍 제18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 개최

도계읍민들의 화합과 단결 도모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9/29 [13:33]

▲ <사진=김준호 기자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삼척시]삼척시 도계읍민들의 축제 “제18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이 10월 1일(토)부터 10월 2일(일)까지 2일간 도계장터 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0년에 있었던 도계살리기 생존권 투쟁 궐기대회를 기념하고, 당시 궐기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시작된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은 2005년 부터 매년 열려 올해 22주년을 맞이 하였다. 

 

주요 행사로는 10월 1일(토) 오후 5시부터 기념식과 인기가수 초청공연, 전야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10월 2일(일)까지 거리행진,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The “18th Black Diamond Festival”, a festival of Samcheok city residents, will be held from October 1 (Sat) to October 2 (Sun) in the area of the Slaughter Market.

 

The "Black Diamond Festival", which started in 2000 to commemorate the uprising for the survival right to save slaughter, and to inherit the spirit of the resi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uprising, has been held every year since 2005 and celebrated its 22nd anniversary this year.

 

Main events include a commemorative ceremony, a performance by popular singers, and fireworks on the eve of October 1 (Sat) from 5 pm on the 1st (Sat), and a street parade, performances, exhibitions, experiences, food, singing contests, and prizes until October 2 (Sun). Various programs such as lottery will be operated.

 

rlavudrj@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준호, 삼척시, 도계읍, 블랙다이아몬드페스티벌, 도계장터, 도계살리기생존권투쟁궐기대회, 초청공연, 전야제, 불꽃놀이, 거리행진,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 노래자랑, 경품추첨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