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삼척시] 삼척시 원덕읍 산양1리 마을은 3월 22일 산양1리마을회관에서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마을환영회를 열었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마련한 이 행사는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마을단위 행사로 최근 3년 이내 마을에 전입한 세대가 지역민들에게 인사하고 주민이 환영해주며 마을주민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행사다.
또한 귀농귀촌인에게는 농산물꾸러미를, 마을주민에게는 기념품을 전달하는 한편 향기나는 마을을 함께 만들자는 의미로 천연방향제를 만들고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융화교육도 진행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상수 삼척시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화합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amcheok City, Sanyang 1-ri village welcome party held
[Reporter Kim Joon-ho = Samcheok-si] The village of Sanyang 1-ri, Wondeok-eup, Samcheok-si held a village welcome party for returning farmers at the Sanyang 1-ri Village Hall on March 22nd.
This event, organized by the Samcheok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is a village-level event for friendship and harmony between local residents and returnees from farming. is an event
In addition, they had a meaningful time by making natural air fresheners and inviting professional instructors to conduct harmony education with the meaning of making a fragrant village together while delivering agricultural products packages to villagers returning from farming and souvenirs to villagers.
Park Sang-soo, mayor of Samcheok, who attended the event, requested that farmers and local residents work together for a stable settlement in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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