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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읍 전두3리 숙원사업··· 경로당 준공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 취미 생활, 여가활동 등을 위한 공간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0/11 [13:21]

삼척시, 도계읍 전두3리 숙원사업··· 경로당 준공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 취미 생활, 여가활동 등을 위한 공간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0/11 [13:21]

▲ <사진제공=삼척시>도계읍 전두3리 경로당준공식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삼척시] 삼척시(박상수 시장)는, 그동안 전두3리 지역주민들의 불편 사항이었던  ‘전두3리 경로당’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전두3리 경로당’은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계읍 전두리 84-2번지 부지 428㎡에 연면적 83.73㎡ 지상 1층 규모의 시설로 지난 7월 완공됐다.

 

준공식은 11일(화) 오전 11시 신축 전두3리 경로당 앞 광장에서 최종훈 삼척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Samcheok City (Mayor Park Sang-soo) announced that the problem of 'Chundu 3-ri Senior Citizens' Party', which had been an inconvenience to local residents in Chundu 3-ri, has been resolved.

 

‘Chundu 3-ri Senior Citizens’ Hall’, a long-cherished project for residents, was completed in July with a total floor area of 83.73 m² and a total floor area of 83.73 m² on a 428 m² site at 84-2 Jeondu-ri, Dogye-eup, with a total project cost of 300 million won.

 

The completion ceremony was held at 11 a.m. on the 11th (Tuesday) at the plaza in front of the new senior center in Jeondu 3-ri, Samcheok City Deputy Mayor Choi Jong-hoon, and local institutional heads and villagers.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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