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삼척시]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8일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3 비둘기가족봉사단 출발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발식에는 박상수 시장과 정정순 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가족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시 ‘쓰고 또 쓰고’ 탄소중립 캠페인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70가구 197명의 가족들로 구성된 비둘기가족봉사단은 이날 출발식을 시작으로 아나바다운동(알뜰장터), 재능기부봉사, 연탄나눔 활동, 탄소중립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영옥 삼척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의 이름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비둘기가족봉사단의 따뜻한 활동이 삼척을 아름답게 가꿔나가는 텃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The Samcheok City Volunteer Center held the 2023 Pigeon Family Volunteer Corps departure ceremony at the auditorium on the 4th floor of the Samcheok Social Welfare Center on March 18.
The departure ceremony was attended by 100 family volunteers and guests, including Mayor Park Sang-soo and City Council Chairman Jeong Jeong-soon, starting with Samcheok City’s “write and write” carbon neutral campaign.
The Dove Family Volunteer Corps, which consists of 197 families in 70 households, plans to carry out activities in various fields, starting with the opening ceremony on this day, including the Anabada movement (thrifty market), talent donation service, briquette sharing activities, and carbon neutral activities.
Jeong Yeong-ok, head of the Samcheok City Volunteer Center, said, "I hope that the warm activities of the Dove Family Volunteer Corps, which practice sharing and volunteering in the name of the family, will become a vegetable garden that makes Samcheok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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