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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급식 대체식품 ‘2차 긴급 돌봄꾸러미' 전달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3/11 [16:58]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급식 대체식품 ‘2차 긴급 돌봄꾸러미' 전달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3/11 [16:58]

▲ 청소년돌봄꾸러미<사진제공 =평생교육사업소 청소년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꿈나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관내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자 청소년의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8일부터 2주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가운데,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하여 급식 대체식품 및 간편식으로 구성한 ‘2차 긴급 돌봄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의 보호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채워 포장한 돌봄꾸러미를 받을 때마다 실무자들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진다.” 고 감사를 표했다고 했다.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꿈나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재 가평읍과 청평읍, 북면에 거주하는 4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Gapyeong Youth Culture House delivered ‘Secondary Emergency Care Package’

 

to fill the care gap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Gapyeong-gun Gapyeong Youth Culture House 'Dreamnarae' youth after-school academy As the number of corona confirmed in the district increased, it was switched to online classes for two weeks from February 28th to prevent the spread of infection among teenagers. , announced that they delivered the 'Secondary Emergency Care Package' consisting of meal replacements and convenience meals to each household to fill the care gap.

 

The guardians of youth who use the after-school academy said, "Every time you receive a care package filled with children's favorite menus, you can feel the sincerity and love of the practitioners." He said he thanked him.

 

‘Gapyeong-gun Gapyeong Youth Culture House Dreamnarae Youth After-School Academy’ reported that 40 young people living in Gapyeong-eup, Cheongpyeong-eup and Buk-myeon are currently participating.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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