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청 전경<사진제공= 횡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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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31일 횡성군은 횡성군 3차 재난지원금 선불카드의 사용 기간이 마감된다고 말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번기 농가 가계 지원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 기여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대상자 46,481명 가운데 44,461명에 대해(약 96%) 지급을 완료했다.
장명희 재난안전과장은 “재난지원금(3차) 선불카드 사용 기한이 지나면 카드 중지 및 미사용 금액은 군으로 자동 환수되는 만큼, 아직까지 사용하지 못한 군민들께서는 카드사용을 서둘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gun ends the period of use of the 3rd disaster subsidy... 'I call for use'
Automatic refund of unused amount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31st, Hoengseong-gun said that the period of use of the Hoengseong-gun 3rd disaster aid prepaid card would expire.
The county received applications from February 21st to April 30th to help contribute to stabilizing the lives of military people through the prolonged COVID-19, revitalization of the stagnant local economy and support for farm households during the busy farming season. (about 96%) paid out.
Jang Myung-hee, head of the Disaster and Safety Division, said, "After the expiration of the emergency fund (3rd) prepaid card, the card is suspended and the unused amount is automatically returned to the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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