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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생명존중 문화조성 및 사회적 안전망 구축 위해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24 [10:53]

동두천시 불현동, 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생명존중 문화조성 및 사회적 안전망 구축 위해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24 [10:53]

▲ 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동두천시 불현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20일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와 생명존중 문화조성 및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내용은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시스템 구축, 자살고위험군 사례 발굴 및 연계와 상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과 서비스 지원 등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위기 사례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업무체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협력한다고 했다.

 

김지일 불현동장은 “자살예방센터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관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예방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igned business agreement with Suicide Prevention Center in Bulhyeon-dong, Dongducheon-si

 

To create a culture of respect for life and build a social safety net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20, Dongducheon City Bulhy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Dongducheon City Mental Health Welfare Center-affiliated Suicide Prevention Center to create a culture of respect for life and build a social safety net.

 

The contents of the MOU include establishment of a safety system for suicide prevention, discovery, connection, and counseling of cases of high-risk groups, and support for projects and services to promote mental health. He said that he would actively cooperate in establishing a work system that can respond quickly.

 

Director Kim Ji-il said, "Based on the business agreement with the Suicide Prevention Center, we will do our best to improve local welfare by creating a culture of respect for life and preparing a suicide prevention support system."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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