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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공직자 정신건강상담실과 공직자 심리상담센터 운영

심리지원 위한 “행복톡톡 마음두드림” 운영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9/01 [23:48]

평창군, 공직자 정신건강상담실과 공직자 심리상담센터 운영

심리지원 위한 “행복톡톡 마음두드림” 운영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9/01 [23:48]

▲ <사진제공=평창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평창군] 평창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부터 12월까지 공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상담실과 공직자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각종 재난업무, 민원을 처리하면서 업무과중으로 지친 공직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신건강을 회복시키며,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여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평창군은 관내 단체 및 기관 10곳을 대상으로 max pulse를 통한 스트레스 검사 및 척도검사(우울, 스트레스,자살, 불면)를 진행하고 있으며, 단체 및 대상자들을 폭넓게 지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용배 보건사업과장은 “공직자들의 정신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직원들의 심리적 고충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Mental Health Welfare Center of the Pyeongchang County Health and Medical Center operates a mental health counseling center and public official psychological counseling center for about 500 public officials from September to December.

 

While handling various disasters and civil complaints, it will comfort the minds of public officials who are exhausted from overwork, restore their mental health, and provide appropriate mental health services by identifying high-risk groups early.

 

According to the military, stress tests and scale tests (depression, stress, suicide, insomnia) through max pulse are being conducted for 10 groups and institutions in Pyeongchang-gun, and a wide range of groups and subjects are designated.

 

Lee Yong-bae, head of the health business division, said, "I hope that it will help to form a stable organizational culture and solve the psychological difficulties of employees by actively managing the mental health of public officials."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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