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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정신건강 사례회의’ 개최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20명 참석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10:33]

포천시, ‘정신건강 사례회의’ 개최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20명 참석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24 [10:33]

▲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정신건강 사례회의’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23일 포천시는 포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 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분기별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안전(학대, 폭력, 방임 등)’과 ‘정신건강’의 두가지 영역이 포함된 고난도 사례에 대해 포천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이융 센터장과 지역 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효과적인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회의에 참여한 업무담당자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공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held ‘Mental Health Case Conference’

 

20 people in charge of public/private case management attend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23rd,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held a ‘mental health case conference’ at the Pocheon Social Welfare Center with 20 people in charge of public and private case management in attendance.

 

This meeting, which has been held on a quarterly basis since last May, was held with the head of the Pocheon Mental Health and Welfare Center and Suicide Prevention Center Lee Jung and the local area on high-level cases including 'safety (abuse, violence, neglect, etc.)' and 'mental health'. It said that my related organizations participated and discussed effective intervention measures.

 

The person in charge who participated in the meeting said, "I gained the strength to solve problems by sharing professional and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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