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양주역앞 불필요한 양주시 시설물 흉물 방치양주시는 흉물인 시설물과 전봇대 이설을 조속히 정비해야... 지난 시정 구호도 버젓이 적혀있어
[김완영 기자 = 경기북부] 경기도 양주시의 관문은 양주역이다. 이 역은 양주시 시민이 출퇴근하는 주요 관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양주역 앞 흉물이 오랫동안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철거돠지 않아 시민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버젓이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양주"란 구호가 쓰여 있다. 지금의 양주시는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인데도 아직까지 정비도 커녕 철거도 안되고 있다.
양주시민 A 씨는 "양주시는 하루속히 시설물 철거와 전봇대 이설, 노점상 단속 등으로 깨끗한 양주역을 만들어야 한다. 인근에는 아직도 노점상 철거로 인한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는데도 치우는 사람이 없다"라며 "좀 더 세심한 행정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amera Complaint] Neglect of unnecessary Yangju City facilities in front of Yangju Station
Yangju City needs to quickly repair the ugly facilities and electric poles... The slogan of the last city administration was clearly written as well.
[Reporter Kim Wan-young = Northern Gyeonggi] The gateway to Yangju-si, Gyeonggi-do is Yangju Station. This station is also the main gateway for Yangju City citizens to commute to and from work.
However, the ugly building in front of Yangju Station has not been used for a long time and has not been demolished, frowning on citizens.
The slogan “Yangju, a happy city created by its citizens” is clearly written. Even though the current Yangju city is “Yangju that leaps forward together with its citizens,” it has not yet been demolished, let alone renovated.
Mr. A, a Yangju citizen, said, "Yangju City needs to create a clean Yangju Station by demolishing facilities, relocating electric poles, and cracking down on street vendors as soon as possible. There is still trash in the vicinity due to the demolition of street vendors, but no one is cleaning it up. I look forward to more careful administration." “He said.
kwy1609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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