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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드림스타트, 고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해

취약계층 아동의 지원 위해 적극 협력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31 [11:32]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고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해

취약계층 아동의 지원 위해 적극 협력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31 [11:32]

▲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고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사진제공= 여성가족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월 29일, 의정부시 드림스타트는 고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뤄진 업무협약은 심리치료 및 심리검사를 지원하는 의정부시 드림스타트의 사업인 ‘사랑해 마음아’를 진행하는데 있어, 의정부시 드림스타트와 고산종합사회복지관이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고 했다.

 

의정부시 드림스타트의 ‘사랑해 마음아’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빈곤·가족해체·학대 등의 사유로 전문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심리치료를 지원하여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윤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잠재적 위험과 문제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Dream Start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Gosan Social Welfare Center

 

Active cooperation to support vulnerable childre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29, Uijeongbu City Dream Start announced that it had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Gosan Social Welfare Center and decided to actively cooperate to support children of the underprivileged.

 

The business agreement reached this time was prepared to establish an organic cooperative relationship between Uijeongbu Dream Start and Gosan Social Welfare Center in carrying out 'I love you, my heart', a project of Uijeongbu City Dream Start that supports psychological treatment and psychological testing.

 

Uijeongbu Dream Start's 'I love you, my heart' is a project that started in April 2013. Psychological examination and psychological treatment for Dream Start children and their families in need of professional psychological treatment for reasons such as poverty, family dissolution, and abuse. It is said that it is playing a big role in effectively promoting the integrated case management of children by supporting

 

Ryu Yun-mi, head of the Gender Equality and Family Division, said, “Through this agreement, it was a good opportunity to secure resources to more actively solve potential risks and problems for children and families from disadvantaged groups. We plan to actively expand the related cooperative project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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