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원주시>  © 브레이크뉴스경기북부/강원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월 19일 원주시는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와 드림스타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합의한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아동 맞춤 사업과 후원 연계 지원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며, 향후 협약은 지속될 예정이고 협약의 첫걸음으로 관내 결식 우려 가정을 위한 ‘F&F와 함께하는 The 좋은 드림스쿨’ 사업을 추진해 연말까지 드림스타트 15가정에 주 2회 영양가가 풍부한 반찬을 전달할 계획이며 또한, 하반기에는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치료 연계 및 구강 관리 용품 지원을 추진하고 그 외에 수시로 아동들에게 필요한 추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병덕 시민복지국장은 “원주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한 지원과 관심에 매우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 연계를 함께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City signs business agreement to support Dream Start

Wonju City/Good Neighbors Gangwon Regional Headquarters, Mutual Cooperation Agreement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19, Wonju City announced that it had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Good Neighbors Gangwon Regional Headquarters to support Dream Start.

With this agreement, the two organizations that have agreed to help the healthy growth and development of Dream Start children plan to actively promote various child-tailored projects and sponsorship-linked support. We plan to deliver nutritious side dishes to 15 Dream Start families twice a week by the end of the year by promoting the 'The Good Dream School with F&F' project for He said that he plans to carry out additional projects necessary for children from time to time.

“We are very grateful for your support and interest in the children of Dream Start in Wonju,” said Yoo Byung-deok, director of the Civil Welfare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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