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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설 명절 불법 현수막 일제정비 실시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 중점 불법 현수막 일제정비 추진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25 [09:15]

고성군, 설 명절 불법 현수막 일제정비 실시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 중점 불법 현수막 일제정비 추진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25 [09:15]

▲ 고성군청 전경<사진제공 =고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고성군은 설명절을 맞아 불법 현수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점으로 불법 현수막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일제정비 기간에 특별정비반을 구성하여 대대적인 단속‧지도를 실시 할 예정이며, 적발 즉시 과태료 부과 및 위반행위 경중에 따라 고발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맞이 불법 현수막 일제정비는 새해 인사와 환영 인사를 위한 불법 현수막이 도로변, 공공시설물 등에 난립하여 운전자 시야 방해 및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 아름다운 고성군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5개 읍․면 주요도로변 및 해안가 노후 불법 현수막 정비로 우리 군의 청정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으로”, “주민 스스로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가꿀 수 있도록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이용하여 올바른 광고 문화 조성에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oseong-gun conducts Japanese imperial maintenance of illegal banners on Lunar New Year holidays

 

Promotion of all-in-one maintenance of illegal banners focusing on areas with large populations and frequent vehicle traffic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January 25 to 28, Goseong-gun is expected to increase illegal banners on the occasion of the Lunar New Year holiday. said to do

 

The military plans to organize a special maintenance team to conduct extensive crackdowns and guidance during this period of Japanese imperialism.

 

Illegal banners for New Year's Day are being carried out to solve the problem of illegal banners for New Year's greetings and welcome greetings, which are scattered along roadsides and public facilities, threatening driver's visibility and threatening pedestrian safety.

 

A military official said, “We plan to improve the clean image of our county by maintaining old illegal banners along major roads in 5 towns and villages.” We ask for your cooperation in creating an advertising cultur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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