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정선군>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직접 빚은 손만두를 소외계층에게 나눔 행사를 하였다.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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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곤 기자=정선군]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직접 빚은 손만두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손만두 나눔행사는 복지관 직원들과 천주교 정선성당 신자들이 함께 참여해 17일에는 손만두를 직접 만들고 19일과 20일에는 손만두, 떡국 떡, 사골곰탕, 파, 김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지역의 소외계층 60가구에 전달한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Jeongseon-gun] In celebration of Lunar New Year, the nation's biggest national holiday, the Jeongseon-gun General Social Welfare Center holds a hand-made dumpling event for neighbors in need in the region.
In the Sonmandu Sharing Event, welfare center employees and Catholic believers from Jeongseon Catholic Church made their own dumplings on the 17th, and on the 19th and 20th, they made gift packages consisting of Sonmandu, tteokguk rice cake, beef bone soup, green onion, and seaweed to help the underprivileged in the region. delivered to the 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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