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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갑천면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실시

외로운 이웃들 위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활동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26 [17:35]

횡성군 갑천면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실시

외로운 이웃들 위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활동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26 [17:35]

▲ 갑천면 설명절 사랑의 떡국떡 나눔활동<사진제공= 갑천면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1월 26일, 갑천면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이 더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활동을 함께 펼쳤다고 밝혔다. 

 

갑천면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명절 전, 저마다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마을마다 위문이 필요한 대상을 직접 선정하여 총 85가구를 일일이 방문하여 위로하고 떡국떡을 전달하였다고 했다.   

 

도만조 갑천면장은“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가족들도 오고 가기 힘든 명절이 될 것 같다.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이 더욱 풍성해져 갑천에 사는 외로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oengseong-gun Gapcheon-myeon Saemaul Women’s Association and Leaders’ Association, ‘Sharing Rice Cake Soup with Love’

 

‘Sharing Tteok-Guk-tteok of Love’ for lonely neighbor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26,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and the Leaders' Council in Gapcheon-myeon announced that they had held a 'Sharing Tteok-guk-tteok of Love' activity to commemorate the Lunar New Year holidays for neighbors who are more lonely during the holidays.

 

Gapcheon-myeon Saemaul Women's Association and the Leaders' Council said that before the holidays, they left their busy schedules behind and personally selected those who needed comfort in each village, visited a total of 85 households one by one, comforted them, and delivered tteokguk-tteok.

 

Domanjo, head of Gapcheon-myeon, said, “This year is going to be a difficult holiday for families to come and go because of the corona virus. I hope that these sharing activities will become more abundant and that the lonely neighbors living in Gapcheon will have a warm holiday even a littl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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