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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동면, 서울우유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기탁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 위해 꾸준히 나눔 실천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20 [11:34]

포천시 이동면, 서울우유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기탁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 위해 꾸준히 나눔 실천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20 [11:34]

▲ 서울유우 후원물품 기탁 <사진제공=포천시 이동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19일 포천시 이동면은 서울우유에서 200만 원 상당의 멸균우유 8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사랑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와 겨울철 어려운 생활에 직면한 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우유 측은 “지역사회를 위해서 더욱 많은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가도록 노력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송영범 이동면장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온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기탁하신 후원 물품은 이동면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우유는 작년부터 후원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ation of helping neighbors of love at Seoul Milk, Dong-myeon, Pocheon-si

 

Consistently practice sharing for the underprivileged and the underprivileg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19th, Dong-myeon, Po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80 boxes of sterilized milk worth 2 million won from Seoul Milk.

 

He said that the donated character will be delivered to the people who are facing the difficult life in winter and those who need to discover the welfare blind spots through the Gyeonggi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the Fruit of Love.

 

Seoul Milk said, "We will do our best to fulfill our social responsibilities by practicing more sharing for the local community and to grow together with the local community."

 

Song Young-beom, head of Lee Dong-myeon, said, "Thank you for sharing your warmth despite the inclement snowy weather. The donated items will be delivered to those who are experiencing economic hardship in Idong-myeon.”

 

Seoul Milk has been sponsoring sponsored products since last year, and with the aspiration to become a social enterprise, it is said that it is consistently practicing sharing for the needy and the underprivilege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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