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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조종면, 운악건설·노리파크에서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예정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2/04 [14:27]

가평군 조종면, 운악건설·노리파크에서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예정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2/04 [14:27]

▲ 운악건설노리파크 성금품 기탁 <사진제공=가평군 조종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27일 가평군 조종면은 운악건설·노리파크에서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과 홍삼 12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에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처리 후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운악건설·노리파크 대표 이현중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이 이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이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택순 조종면장은 “코로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분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라며 “조종면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악건설·노리파크는 작년 설날, 추석명절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Jojo-myeon, Unak Construction and Nori Park donated money and goods to help neighbors

 

It will be used to support the underprivileged in the jurisdiction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27, Jojo-myeon, Gapyeong-gun, visited the Jojo-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t Unak Construction and Nori Park and said that it had donated 500,000 won and 12 boxes of red ginseng to help the neighbors to use it for the underprivileged. .

 

The donated money and character will be used to support the underprivileged in the district after the Gyeonggi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is donated by the Jojo-myeon Customized Welfare Team.

 

Hyunjoong Lee, CEO of Unak Construction & Nori Park, said, “I hope that this sharing will help the underprivileged in the region who are having difficulties due to Corona 19 and the cold wave.” “We will continue to practice sharing in the local community in the future. ” he said.

 

Kwon Taek-soon, head of the Jojo, said, "Even in the difficult situation of Corona, there are warm people who think of our neighbors in need, which is a great help." “I will do my best to ensure that no residents are left behind in terms of control,” he said.

 

Meanwhile, Unak Construction and Nori Park announced that they are serving as a role model for the local community by practicing sharing for the vulnerable in the region during the Lunar New Year and Chuseok holidays last year.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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